[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의경으로 복무 중인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가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서울경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서울경찰홍보단 인스타 트리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제복을 맞춰 입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푸른 야외 배경과 어우러져 싱그러움을 더했다.
한편 세 사람은 함께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서울경찰 공식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