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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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박재정, 윤종신부터 이승환 성대모사까지 '예능유망주 탄생'

기사입력 2016.05.17 12:48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가수 박재정이 예능 신인의 투혼을 발휘한다. 

오는 18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운빨 브로맨스' 특집으로 황치열, 김민석, 이현재, 박재정이 출연한다. 
 
Mnet '슈퍼스타K5'의 우승자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했던 박재정은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초반부터 감춰왔던 예능욕심을 폭발시키며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박재정은 생각지 못한 단어 선택과 독특한 문장 구사력을 뽐내기 시작했고 이에 윤종신은 "내일 어학당 들어가라"면서 폭소했다.
 
이와 함께 박재정은 다채로운 개인기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눈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며 양쪽 눈동자를 자유자재로 움직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드는가 하면 박지윤부터 이승환까지 성별을 넘나드는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재정은 자신이 '윤종신 덕후'라 밝혔다. 박재정은 윤종신의 모든 것이 닮고 싶어서 연습을 했다면서 그의 말투를 따라 하는가 하면 모창까지 해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에 김구라는 "정말 일반인 개인기다"며 웃음지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박재정은 MC 규현과의 듀엣 무대도 선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무대는 박재정과 규현이 콜라보한 듀엣곡의 첫 무대로 두 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였다고 전해졌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true@xportsnews.com / 사진=MBC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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