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은경 기자] 재활 중인 류현진(29, LA 다저스)이 17일 자신의 SNS에 가수 김종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류현진은 김종국과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류현진은 김종국이 고정출연 중인 SBS '런닝맨'에 과거에 출연한 적이 있다.
류현진은 지난해 어깨 수술 후 16일 마이너리그 경기에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성공적인 실전을 치렀다.
kyong@xportsnews.com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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