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Mnet 한동철 국장이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섭외 고충을 털어놨다.
Mnet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동철 국장은 "8명의 프로듀서들 모두 섭외하는데 다 똑같이 힘들었다. 하지만 특히 길은 '쇼미더머니1' 할 때부터 리쌍도 섭외 했고, 길도 섭외했었다. 4~5년 고사하다 드디어 나와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쌈디도 2~3년 정도 따라다녔다. 나오게 돼 정말 감사하고 기대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쇼미더머니5'는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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