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5' 한동철 국장 "공들인 프로듀서 드디어 출연…더 쟁쟁해졌다"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Mnet 한동철 국장이 '쇼미더머니5'의 달라진 점을 밝혔다.

Mnet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한동철 국장은 이전 시즌들과 달라진 점에 대해 "프로듀서가 달라졌다. 더 쟁쟁해지고, 우리가 그동안 공들였던 프로듀서들이 드디어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또 참가자가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 나는데 9천 명이 넘고, 1만명 정도가 오셨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쇼미더머니5'는 이날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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