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 신작 모바일 게임 ‘드림스쿼드’ 사전 예약 쿠폰 추가

[엑스포츠뉴스=김지현] 사전 예약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파격적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 사전 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해당 쿠폰은 신작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드림스쿼드'로 등록하면 2백 GP, 10만 SP, S급 선수 영입권, S급 장비 획득권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15년 1월 출시된 '드림스쿼드'의 카카오 버전은 유저가 감독이 되어 전략적인 경기를 펼치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유명한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를 게임에 차용한 점이 특징으로 전지훈련이나 장비 착용 시스템 등 리얼한 콘텐츠도 매력적이다.

더불어 3D 생중계 모드를 통해 경기를 관람하면서 그라운드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고, 인공지능과의 경기인 '평가전'은 물론 다른 이용자와 시합하는 '리그전', 하루에 두 번 개최되는 '유로리그'와 '토너먼트 리그'로 유저들의 경쟁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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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