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트와이스가 정은지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만의 매력으로 중무장한 '치어 업' 무대는 각자의 매력이 드러나는 파트와 킬링 안무로 눈을 뗄 수 없었다.
지효는 "데뷔 6개월만에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하는 트와이스 되겠습니다"라며 팬클럽 원스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나연은 "JYP 피디님 사장님 부사장님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또 9명 부모님 모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5일 '엠카운트다운' 라인업은 라붐, 러블리즈, 민트, 세븐틴, 소년공화국, 아이오아이, 어쿠스틱 콜라보, 업텐션, 에이프릴, NCT U, 오마이걸, 우주소녀, 전영도, 정은지, 트와이스, 히스토리, 믹스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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