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배우 이천희가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천희는 1일 방송된 tvN '렛미홈'에서 딸이 쓰는 가구를 직접 만든다고 털어놨다.
가구 만들기를 취미로 두고 있는 이천희는 이날 “처음 시작한 게 아이가 태어날 때 침대나 의자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딸이 쓰는 거니 신경을 많이 쓰게 되더라. 사랑으로 만든다고 보면 된다”며 “아이는 조금 불편해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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