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클럽가서 젊음 얻었다" 자랑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클럽 댄스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펼치는 '토토가2 젝스키스' 세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준하 형 클럽 다닌다"라며 폭로했고, 정준하는 "조명이 번쩍거려서 못 춰도 티가 안 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정준하는 즉석에서 클럽 댄스를 선보였고, "금요일에 가서 젊음을 얻고 왔다"라며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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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