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 배우 조윤희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100명의 일반인과 12주 동안 총 1000kg 감량에 도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가 28일 첫 방송됐다.
이날 MC들은 100인의 다이어터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몸무게를 공개하기로 깜짝 결정했다. 먼저 체중계에 올라간 조세호는 87.3kg으로 밝혀졌다. 프로필상 몸무게 85kg보다 2.3kg이 더 나간 것.
이어 공개된 박나래는 55kg을 보였다. 프로필상으로는 47kg이었지만, 실제 8kg 더 나간 것. 또 조윤희는 51.5kg으로 프로필상 몸무게 49kg보다 2.5kg 더 나가는 몸무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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