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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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관중석에서 몸 싸움?

기사입력 2007.08.20 03:56 / 기사수정 2007.08.20 03:56

취재편집실 기자

[풋볼코리아닷컴 = 박시훈] '안양은 죽지 않는다.'

19일 빅버드 스타디움(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17라운드를 앞두고 FC 서울의 연고지 이전의 안양 LG 서포터로 보이는 8명이 '안양은 죽지 않는다.'와 '우리는 안양이다.'라는 현수막을 경기장에 부착하며 서울의 연고지 이전을 규탄했다.

서울의 서포터들은 안양 서포터로 보이는 이들의 현수막을 강제적으로 철거하면서 몸 싸움을 불거졌지만, 경찰의 출동으로 이들의 몸 싸움은 멈춘 상황이다.

박시훈(netcloud@footballcorea.com)



취재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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