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출연하는 미국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할리우드를 넘어 국내 미국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에서 전직 군인으로 국제범죄수사팀에 합류한 FBI 요원 맷 시몬스로 출연 중이다.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에서 가장 강력한 액션을 담당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전쟁터에서는 가장 앞에서 대원들을 이끄는 리더의 모습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젠틀한 미소 뒤에 숨겨진 카리스마로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 다니엘 헤니는 완벽한 FBI 역을 위해 사격, 무술, 모터사이클까지 짧은 시간에 마스터하며 더욱더 매력적인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다니엘 헤니의 특유의 백만불 미소와 젠틀함 역시 개성 있는 FBI 맷 시몬스의 매력 중 하나. 드라마 속 다니엘 헤니는 냉철한 카리스마가 빛나는 액션을 선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정적인 패밀리 맨이기도 하다.다니엘 헤니는 숨막히는 스토리 속 오아시스 같은 백만불 미소로 비주얼까지 완벽한 FBI요원으로 호평받고 있다.
다니엘 헤니의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채널 AXN에서 한미 동시 방영으로 만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BS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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