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오세득이 이천수 안정환을 제치고 킥가대표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셰프들과 게스트들의 킥가대표 선발전이 펼쳐졌다.
최현석 셰프는 당당하게 등장했지만 저득점했다. 8번 키커로 등장한 오세득은 639점으로 이찬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이천수와 안정환이 나섰다. 하지만 이천수는 한참 낮은 604점을 기록했고 안정환 역시 610점으로 1위 탈환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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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