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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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 측 "'I.O.I' 오늘(4일) 주류광고 촬영, 미성년자 제외"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4.04 12:03 / 기사수정 2016.04.04 12:03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엠넷 '프로듀스101'에서 탄생한 그룹 'I.O.I'가 주류 광고를 촬영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YMC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YMC엔터테인먼트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I.O.I' 멤버들이 4일 주류광고를 찍는 것이 맞다. 저알콜 주류다"라며 "하지만 미성년자 멤버들은 제외하고 찍는다"고 밝혔다.

'I.O.I' 멤버 11명 중 전소미, 주결경, 김소혜 등 다수의 멤버들이 미성년자인 상태. 그들의 첫 광고에서 완전체 모습을 보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YCM 측은 "화보, 주류광고 등 활동을 하고있지만 가장 중점적인 것은 5월 발매예정인 앨범활동이다.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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