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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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소아암 환자 위해 머리 기르는 중 '의리의리'

기사입력 2016.03.31 09:47 / 기사수정 2016.03.31 09:47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김보성이 소아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기증에 참여한다.

배우 김사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김보성의 사진과 함께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머리카락 20cm 기증을 위해 기르고 계신 배우 김보성 선배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보성은 주먹을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사랑의 말처럼 김보성은 뒷머리를 길게 기르고 있다.

김보성은 연예인 봉사 단체 '따사모' 회원으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따사모'에는 소유진, 가희, 서현 등이 활동 중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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