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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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정환, 일일 아바타 셰프…'부상' 정호영 대타

기사입력 2016.03.28 22:13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안정환이 아바타 셰프로 출격했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겸 방송인 김흥국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 셰프와 정호영 셰프는 김흥국의 주문에 따라 독특한 술국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연복 셰프는 팔진탕면을 모티프로 한 '김흥국', 정호영 셰프는 일본식 나베 요리인 '아싸 호랑나베'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호영 셰프가 핸드 블렌더에 손을 베는 부상을 입으면서 MC 안정환이 그를 대신해 아바타 셰프로 출격했다. 안정환은 정호영 셰프의 지령에 따라 거침없이 요리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JTBC 방송화면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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