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윤계상, 윤여정, 이재용 감독이 소피마르소를 만났다.
22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인스타그램에는 홍콩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윤계상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윤계상, 윤여정, 이재용 감독이 프랑스배우 소피마르소와 나란히 서있다. 소피마르소는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여정의 우아한 모습과 윤계상의 턱시도 차림 또한 인상적이다.
윤계상은 윤여정과 함께 이재용 감독의 영화 '죽여주는 여자'로 홍콩국제영화제 갈라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받았다. 윤계상, 윤여정, 이재용 감독은 홍콩국제영화제 백스테이지에서 소피마르소를 만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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