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35
경제

소녀시대 유리, 크로스백으로 더한 멋 '세련미 물씬'

기사입력 2016.03.21 14:2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크로스백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유리는 지난 20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 이수혁과의 만남에서 그레이 사각백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멋진 경찰제복을 입고 나타난 찬규(이수혁)에게 자신의 데뷔작 '그대라는 스파이' 시나리오를 자신 있게 건네는 장면을 연기했다. 이 때 유리는 세련된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의 아우터와 깔끔한 그레이 사각 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이미지 속 유리가 착용한 크로스 백은 브랜드 이비니아(IBNIA)의 제품으로, 높은 퀄리티의 샤무드 원단과 고급스러운 컬러,여기에 내구성 및 편의성을 더한 합리적인 제품. 

한편 '동네의 영웅' 후속으로는 '뱀파이어 탐정'이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OC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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