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신하균과 조윤희가 '피리 부는 사나이' 시청률 공약 이행에 나선다.
15일 오후 2시경 tvN 월화드라마 '피리 부는 사나이'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두 배우 신하균, 조윤희가 시청률 공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 이벤트는 '피리 부는 사나이' 시청률 3% 돌파를 기념하는 것으로, 오늘(15일) 투썸플레이스 신논현역점에서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번호표를 배포, 번호표를 가진 사람만 입장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사진 촬영이나 선물 전달은 제한된다. 행사는 오후 5시에 끝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피리 부는 사나이 페이스북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