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Mnet '프로듀스101' 리셋 제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프로듀스101' 관계자는 14일 엑스포츠뉴스에 "2차투표 때도 그랬듯 3차투표도 마찬가지로 리셋 방식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차투표 당시에도 1차 때 누적된 표가 모두 초기화 됐다. 3차도 마찬가지로 0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프로듀스101'은 3차투표부터 1인 11표에서 1인 1표로 투표시스템을 변경했다.
다음 순위 발표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마감되는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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