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배우 이정재, 이재한 감독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함께 출연 중인 이정재, 메가폰을 잡은 이재한 감독과 인증샷을 게재했다.
'인천상륙작전'에서 이정재는 작전명 'X-RAY'를 이끈 대한민국 해군 대위 장학수를 맡고 추성훈은 북한국 작전참모의 호위를 맡는 북한국 백산 역으로 분해 화려한 액션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이정재, 이범수, 리암니슨, 진세연, 정준호, 김선아, 추성훈, 박철민, 김병옥, 김영애 등이 출연하며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