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여전히 신혼같은 일상 "문 열어주는 남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션과 정혜영의 달콤한 일상이 포착됐다.

배우 정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달려와 차 문 열어주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힙합듀오 지누션의 션이 자동차 문을 잡고 정혜영을 기다리는 중이다. 함께 외출하는 두 사람은 빨간 컬러로 커플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결혼 후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정혜영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