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6 21:48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모델 윤사랑이 볼수록 놀라운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웰컴백쇼' 코너에서는 윤사랑이 도우미 역할로 등장했다.
이날 윤사랑은 송병철이 진행하는 기네스쇼에 도전하는 리차드김 김준호와 함께 무대에 올라 도우미로 나섰다.
이번에 김준호가 도전할 주제는 손 감각만으로 뭐든 맞히는 것이었다. 윤사랑은 사회자인 송병철 옆에서 김준호의 도전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도왔다.
윤사랑은 대사 한 마디 없었지만 매주 출연할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비인형 몸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윤사랑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원피스 의상으로 여성미를 자랑해 남심을 흔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