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1:34
연예

'복면가왕' 보석상자, '사랑해 이 말 밖엔' 리치였다

기사입력 2016.03.06 18:11 / 기사수정 2016.03.06 18:12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가수 리치의 정체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와 '흥부가 기가 막혀'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내 마음의 보석상자'와 '흥부가 기가 막혀'는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흥부가 기가 막혀'가 승리했다. '내 마음의 보석상자'는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태양의 '눈, 코, 입'을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특히 '내 마음의 보석상자'의 정체는 가수 리치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