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파티시에 유민주, 새로운 쿡방 스타 예감 '청순 외모'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파티시에 유민주가 출연했다.

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빽가, 데프콘, 가희·배윤정, 유민주가 출연해 각각 자신들만의 인터넷 방송을 만들어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박수 한 번 쳐달라"라며 부탁했고, 유민주는 쉬지않고 박수를 치며 엉뚱 매력을 발산했다. 

또 유민주는 "파티시에 유민주이다.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쉬운 레시피로 디저트를 만들고자 다양한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는 선생님이자 연구원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유민주는 노븐 없이 만드는 디저트 레시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고, 하얀 피부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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