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강하늘의 본명이 김하늘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연예인들의 예명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뤘다.
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강하늘의 본명은 김하늘이었다. 그는 특히 김하늘과 생일과 띠도 같아 특별한 인연인 것이 공개됐다.
이어 유아인의 본명은 엄홍식, 최무성의 본명은 최명수라는 것도 전해졌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2TV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