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남궁민이 진아름과 연애에 있어서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고 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남궁민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남궁민은 자신이 제작한 영화에 이동휘를 제의한 것에 대해 "연기를 잘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50만 원을 주고 캐스팅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아름과의 열애에 대해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좋은 결실도 맺고 싶다"고 말했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연예가중계' ⓒ KBS 2TV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