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최화정이 모친상을 당했다.
4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측은 최화정의 어머니는 지병으로 이날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6일로 예정됐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1979년 데뷔한 뒤 스크린과 안방극장, 무대 등을 오가며 활약했다. 현재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으로 DJ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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