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05 07:36 / 기사수정 2007.08.05 07:36
[풋볼코리아닷컴 = 김현덕] 데닐손, '권종철 심판 후반기에 잘 부탁해요'
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에서 데닐손이 자신의 3번째 골을 성공 시킨 뒤 이날 경기의 주심이였던 권종철 주심에게 다가가 약수를 청하고 있다. 꼭 후반기에 잘 부탁드린다는 로비(?)성 약수로 보인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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