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05 07:33 / 기사수정 2007.08.05 07:33
[풋볼코리아닷컴 = 김현덕] 몸개그가 아니거든요
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에서 중부팀으로 풀 타임 출장한 이근호(대구)가 몸을 날리며 슈팅 자체를 취하고 있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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