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8 18:21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추사랑과 유토가 간식을 먹고 뒷정리도 잘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사랑 부녀의 시골 체험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은 사랑이와 유토에게 돈을 주고는 숙소 근처 슈퍼에 가서 간식을 사 먹으라고 했다.
사랑이와 유토는 각자 원하는 간식을 사서 계산을 하고 거스름돈까지 잘 챙겨서 나오더니 버스 정류장 의자에 앉았다.
사랑이와 유토는 바로 숙소로 가지 않고 슈퍼에서 산 껌을 꺼내 한 통을 다 씹어버렸다. 추성훈 몰래 껌을 씹은 사랑이와 유토는 바닥에 떨어진 껌 종이를 비롯해 주변 쓰레기를 다 주우며 뒷정리도 척척 해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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