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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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연인' 진아름, 캣워크·스크린 종횡무진하는 만능재주꾼

기사입력 2016.02.25 17:52 / 기사수정 2016.02.25 17:5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배우 남궁민과 모델 진아름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남궁민이 진아름과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작업이 끝난 후 좋은 관계로 발전한 듯하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남궁민과 진아름이 지난해 남궁민의 입봉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여주인공으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남궁민의 연인 진아름은 2008년 서울 컬렉션으로 데뷔한 모델이다. 이후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 MBC '무한도전'의 '도전! 달력모델'편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상의원' 등에서 배우로 활약하기도 한 만능재주꾼이다. 남궁민의 입봉 영화 '라스트 마이 파이어'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에스팀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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