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뉴욕으로 떠나며 인사를 남겼다.
22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올게요.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티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고, 특히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하얀 목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종영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비리로 뭉친 검사조직에 회의감을 느끼고 변호사로 변모한 이인아 역으로 활약했다.
yyoung@xportsnews.com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허윤영 기자 yyou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