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고원희가 청초부터 시크까지 반전 매력을 뽐냈다.
22일 고원희 측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연기 활동 중인 여대생 배우’ 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고원희는 봄을 머금고 있는 순수한 미소로 풋풋한 대학생을 표현했다. 블랙 컬러 패션 아이템을 활용해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배우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여배우의 대학생활과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대한 고민과 목표, 추억들에 대한 인터뷰 이야기도 함께 다뤄졌다.
고원희는 KBS TV소설 ‘별이되어 빛나리’에서 주인공 조봉희를 연기 중이다. 차기작은 영화로 돌아온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아레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