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태연이 지난주 1위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태연이 지난주 1위 소감을 밝혔다.
이날 SM 'STATION'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레인(Rain)'으로 방송 출연 없이 2월 둘째주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한 태연은 영상으로 "너무 너무 큰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태연은 "'레인'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계속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태연은 이번주 역시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조권, 포미닛, 여자친구, 위너, 레인보우, 틴탑, 브레이브걸스, 더블에스301, AOA크림, 뉴이스트, 전설, 스텔라, 유승우, 임팩트, 조정민, 정슬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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