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6/0219/1455864465552.jpg)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양세찬이 형 양세형에 대한 우애를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훅들어온 초대석'에는 개그맨 양세찬과 이용진이 출연했다.
이날 질문에 OX로 답하는 코너에서 양세찬은 "형이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경림은 "지금 형제가 다 잘되고 있지 않느냐"고 하자 양세찬은 "그런가. 형에게 경쟁심을 느끼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세찬과 이용진이 출연하는 tvN '코미디 빅리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