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야자수로 둘러싸인 넓고 푸른 초원에서 서언과 서준이 실제 '방방'이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 천진하게 뛰어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서언과 서준이 뛰어놀고 있는 곳은 베트남이다.
한편 이휘재와 서언, 서준이 출연하는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