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팀] 미국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16일(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에 수영복 특집판 사진 중 일부를 공개했다.
'스키 여왕' 린지 본이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해변에서 파격적인 포즈를 취한 게 눈에 띈다.
'격투기 여왕' 론다 로우지 역시 바디페인팅을 하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했다.
톱 모델 헤일리 클라우손의 파격 포즈.
SI 페이스북의 커버 사진. 이번 수영복 특집은 표지가 세 가지 버전이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SI 공식 페이스북 캡처
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