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 작곡가 유재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경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림이네 만물트럭. 좁은 트럭안에 억지 미소짓는 경규. 좋아서 웃는 재환, 예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럭 안에서 미소를 띄운 이경규의 모습과 함께 이예림, 유재환 등의 밝은 모습이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 이 들은 OtvN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출연한다.
한편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세 사람이 만물트럭상으로 변신해 산골마을을 찾아 시골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잔 일거리도 해결해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는 17일 오후 4시 첫 방송.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이경규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