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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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려욱, 굿바이 무대까지 힐링 보이스 '어린왕자'

기사입력 2016.02.12 19:4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려욱은 1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어린왕자'를 열창했다.

이날 려욱은 따뜻한 패턴의 니트를 입고 등장해 차분하게 가사 하나하나를 전했다. 려욱 특유의 미성은 추위를 녹일 만큼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려욱의 솔로 데뷔곡 '어린왕자'는 동화 '어린왕자'에서 영감을 얻은 곡으로, 려욱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무반주의 도입부와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화려해지는 구성의 발라드 곡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포미닛, 유승우, 여자친구, 려욱, 임팩트, 코코소리, 라붐, 틴탑, AOA 크림, 달샤벳, 스텔라,  Nop.K (feat.훈제이), 브로맨스, 전설, 안다, 써스포가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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