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MBC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이 더욱 강력한 비주얼로 4년 만에 돌아온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못.친.소 페스티벌’ 멤버 선정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32명의 후보군을 선정했고, '못친소 월드컵'을 통해 16강에 오른 최정예 멤버들에게 초대장을 전달했다.
이에 배우, 가수,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직업군의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그동안 예능에서 만나지 못했던 인물들이 참여해 의외의 예능감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못.매.남들의 축제,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2’ 현장은 6일 오후 6시 2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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