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김광규가 할리우드 스타 제이슨 스타뎀 닮은꼴로 등극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설 특집 '디데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제1회 무지개 동창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원년 멤버의 근황을 소개했고, 김광규는 나홀로 뉴욕 여행을 다녀왔다고 자랑했다. 이에 데프콘은 "여행지에서 썸녀 없었냐. 미국에서 먹힐 외모다. 제이슨 스타뎀이 보인다"라며 물었다.
이에 김광규는 "클럽에 갔다가 퇴짜 맞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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