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공현주가 하루에 쇼핑몰 매출 2천만원을 기록한 적이 있다고 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김숙 송은이 이혜정 거미 공현주가 출연한 걸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공현주는 한예슬 한지혜와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것을 밝히면서 "쇼핑몰을 처음 시작한 날에 2천만원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조세호의 패션에 대해 "고가의 브랜드만 추구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해피투게더3'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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