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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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웨이브는 역시 현아'[포토]

기사입력 2016.02.01 15:38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1일 오후 서울 역삼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포미닛 미니 7집 앨범 <액트세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포미닛 김현아가 신곡 ''싫어' 무대를 꾸미고 있다.

포미닛은 이번 새 음반에서 힙합과 EDM를 결합한 새로운 음악적 색깔으로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이 작사에, 그리고 허가윤이 랩메이킹 및 전반적인 비주얼 디렉팅에 참여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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