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28 16:49 / 기사수정 2016.01.28 16:50
채널A는 오세득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4억여 원을 투자한 박 모씨가 오세득을 사기와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오세득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에 출연하며 스타셰프로 인기를 끌었다. 2월 방송되는 SBS플러스 '셰프끼리2'에도 캐스팅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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