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김택용이 대국민 스타리그 결승에 입장하고 있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반트 36.5 대국민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린다. 이날 경기에서는 프로토스 김택용과 저그 김정우가 우승 상금 3천만 원을 놓고 격돌한다.
현재 진행중인 김택용 대 김정우의 대국민 스타리그 결승은 아프리카 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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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