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4인방, 무지개 폭포 장관에 감탄 "최고다"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꽃보다 청춘' 4인 방이 스포가포스 폭포에 감탄했다.

2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는 지난주에 이어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의 아이슬란드 여행기가 담겼다.

레이카비크를 벗어나 새로운 도시를 향해 출발한 포스톤즈는 높이 60m에 달하는 '스포가포스' 폭포포 장관을 구경했다. 62m의 높이를 자랑하는 이 폭포는 물보라로 무지개 장관을 만들어냈다.

네 명은 믿을 수 없는 광경에 "최고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