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3 11:53
찬열과 세훈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선배 린아, 황정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린아를 응원하기 위해 '오케피'를 관람한 이들은 직접 분장실을 찾았다. 린아, 황정민과 함께 훈남 미소를 지으며 배우들을 응원했다.
공연을 관람한 찬열과 세훈은 '오케피'에 대해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멋지셨습니다 모두. 오케피 만세”, “재미있어요” 등 관람 후기를 전했다.
'오케피'는 오케스트라 피트의 줄임말로,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이야기 다룬 작품이다. 황정민, 오만석, 린아, 윤공주, 서범석, 정상훈 등이 출연 중이며 2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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