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0 18:35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추성훈과 사랑이가 다리미 삼겹살을 보고 신기해 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사랑 부녀의 부산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과 사랑이는 새해를 맞아 한복을 차려 입고 김동현이 운동하는 체육관에 방문했다.
김동현은 추성훈과 함께 훈련을 한 뒤 추성훈-사랑 부녀와의 식사를 위해 후배들이 추천해준 삼겹살 가게로 향했다.
추성훈과 사랑이는 삼겹살이 구워지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다리미를 이용해 굽는 일명, 다리미 삼겹살이었던 것.
추성훈은 "이건 아버지도 처음 봤다"며 다리미 삼겹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사랑이 역시 난생처음 보는 다리미 삼겹살에 신기해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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