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잡아야산다' 이태성이 '엄마' 배우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배우 이태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기원"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태성과 함께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 출연 중인 배우 도희와 최예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잡아야 산다'의 vip 시사회에서 찍은 사진으로 세 사람은 친한 듯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한편 이태성이 출연 중인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며 '잡아야 산다'는 7일 개봉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이태성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